경상남도 저축은행 예금 금리 — 어디에 가입할 수 있나
경상남도에서 영업하는 저축은행과 예·적금 금리를 정리했습니다. 저축은행은 영업구역이 정해져 있어 사는 지역에 따라 선택지가 다릅니다.
2026-09-04 작성 · 약 9천자
예·적금 금리는 금융회사와 상품별로 다릅니다. 특히 저축은행은 영업구역이 정해져 있어, 사는 곳에 따라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달라집니다. 이 글은 경상남도에서 예·적금 가입을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경남 지역 저축은행의 공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경상남도에서는 어디에 넣을 수 있나
은행과 다른 저축은행의 영업구역
은행 예·적금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저축은행은 법으로 영업구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정 지역의 서민과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상남도에 있는 저축은행 상품은 기본적으로 경상남도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사람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일부 저축은행은 비대면 채널을 통해 영업구역과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는 예금 상품을 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상품이 지역 제한을 두고 있으므로, 경상남도 거주자나 직장인에게는 경남에 본점을 둔 저축은행이 주요 선택지가 됩니다. 상품 가입 전 내가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지역 기반 영업 원칙 때문에 저축은행의 금리 경쟁은 전국 단위가 아닌 권역별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상남도 지역의 금융 수요와 공급에 따라 이 지역 저축은행들의 금리 수준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서울이나 다른 광역시의 저축은행 금리와는 다른 흐름을 보일 수 있습니다.
결국 경상남도에서 가장 좋은 조건의 저축은행 상품을 찾으려면, 먼저 경남을 영업구역으로 하는 저축은행이 어디인지 목록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 후 각 저축은행이 내놓은 상품의 조건과 금리를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경상남도에서 영업하는 저축은행
아래 표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를 바탕으로 경상남도에서 영업하는 저축은행과 이들이 공시한 예·적금 상품 수를 정리한 것입니다. 저축은행마다 취급하는 상품의 종류와 개수가 다릅니다. 어떤 곳은 소수의 주력 상품에 집중하고, 다른 곳은 다양한 고객을 겨냥해 여러 상품을 내놓습니다.
상품 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은행이거나 금리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상품 수가 적더라도 특정 조건의 고객에게 높은 금리를 주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품이 많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장점이 있지만, 각 상품의 우대조건을 일일이 비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따라서 표를 볼 때는 단순히 상품 수만 보지 말고, 내가 관심 있는 상품군(정기예금, 자유적금 등)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품 목록을 통해 각 저축은행의 전반적인 상품 운영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후 금리 비교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따져보는 순서로 접근해야 합니다.
| 저축은행 | 정기예금 | 적금 | 대출 | 합계 |
|---|---|---|---|---|
| 진주저축은행 | 10개 | 7개 | 12개 | 29개 |
| 예가람저축은행 | 8개 | 5개 | 10개 | 23개 |
| 조흥저축은행 | 3개 | 2개 | 3개 | 8개 |
| 에스앤티저축은행 | 2개 | 2개 | 0개 | 4개 |
정기예금 금리는 이렇다
최고금리는 우대조건의 합
정기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약속된 기간 동안 이자를 받는 가장 기본적인 저축 상품입니다. 아래 표는 경상남도 지역 저축은행들의 정기예금 상품을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가 높은 순서로 보여줍니다. 많은 사람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표이지만, 이 숫자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표에 나온 최고금리는 모든 우대조건을 충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금리입니다. 우대조건은 저축은행과 상품마다 제각각입니다. 모든 조건을 채우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이름 바로 옆의 최고금리만 보고 섣불리 상품을 고르면 안 됩니다.
우대조건은 보통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각 항목을 내가 충족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 신규 고객 — 해당 저축은행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에게만 적용됩니다.
- 마케팅 동의 — 상품 안내 등 마케팅 목적의 정보 수신에 동의해야 합니다.
- 자동이체·급여이체 — 매달 일정 금액의 자동이체나 급여이체를 해당 은행 계좌로 연결해야 합니다.
- 카드 사용 — 연계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해야 합니다.
- 비대면 가입 —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으로 가입할 때 적용됩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하는 최고금리가 아니라 '내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금리'입니다. 여러 상품을 비교할 때는 내가 달성 가능한 우대조건만 반영한 실질 금리를 계산해보고, 그 값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어떤 조건도 충족하기 어렵다면 기본금리가 높은 상품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 저축은행 | 상품 | 기본금리 | 최고금리 |
|---|---|---|---|
| 조흥저축은행 | e-정기예금 | 3.97% | 3.97% |
| 조흥저축은행 | e-정기예금 | 3.97% | 3.97% |
| 에스앤티저축은행 | 정기예금 | 3.93% | 3.93% |
| 에스앤티저축은행 | 정기예금(비대면) | 3.93% | 3.93% |
| 에스앤티저축은행 | 정기예금(비대면) | 3.93% | 3.93% |
| 에스앤티저축은행 | 정기예금 | 3.93% | 3.93% |
| 진주저축은행 | M-정기예금(비대면) | 3.63% | 3.63% |
| 진주저축은행 | 지니뱅크-정기예금(비대면) | 3.63% | 3.63% |
| 진주저축은행 | E-정기예금(비대면) | 3.63% | 3.63% |
| 진주저축은행 | E-정기예금(비대면) | 3.63% | 3.63% |
| 진주저축은행 | 안심정기예금(진주,통영) (창구전용) | 3.63% | 3.63% |
| 진주저축은행 | 안심정기예금(부산,창원,울산) (창구전용) | 3.63% | 3.63% |
| 진주저축은행 | 안심정기예금(부산,창원,울산) (창구전용) | 3.63% | 3.63% |
| 진주저축은행 | 지니뱅크-정기예금(비대면) | 3.63% | 3.63% |
| 진주저축은행 | 안심정기예금(진주,통영) (창구전용) | 3.63% | 3.63% |
적금도 함께 본다
정기예금이 목돈을 굴리는 상품이라면, 적금은 매달 꾸준히 돈을 모아 목돈을 만드는 상품입니다. 아래 표는 경상남도 저축은행들이 판매하는 정기적금 상품을 금리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적금은 보통 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편이라 사회초년생이나 매달 일정한 저축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적금 상품을 고를 때도 예금과 마찬가지로 최고금리가 아닌 실제 적용될 금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우대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부 고금리 특판 적금은 선착순으로 마감되거나 가입 기간이 매우 짧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납입 한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적금에서는 금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월 납입 한도입니다. 간혹 매우 높은 금리를 제시하지만 월 납입 한도가 아주 낮은 상품이 있습니다. 이런 상품은 이자 수익을 기대하고 가입했다가 실망하기 쉽습니다. 모으고 싶은 금액과 기간을 고려해, 자신의 저축 계획에 맞는 납입 한도를 가진 상품을 골라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매달 100만 원씩 저축하고 싶은데 가입하려는 상품의 월 납입 한도가 30만 원이라면, 나머지 70만 원은 다른 곳에 저축해야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월 저축 목표액을 먼저 정하고, 그 금액을 납입할 수 있는 상품 중에서 금리가 가장 유리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순서입니다.
| 저축은행 | 상품 | 기본금리 | 최고금리 |
|---|---|---|---|
| 예가람저축은행 | 아이돌(iDoL) 적금 | 3.00% | 10.00% |
| 에스앤티저축은행 | 정기적금(비대면) | 4.00% | 4.00% |
| 예가람저축은행 | 만기엔딩 정기적금 | 1.50% | 4.00% |
| 에스앤티저축은행 | 정기적금 | 4.00% | 4.00% |
| 조흥저축은행 | e-정기적금 | 3.80% | 3.80% |
| 조흥저축은행 | 정기적금 | 3.80% | 3.80% |
| 진주저축은행 | 정기적금 | 3.50% | 3.50% |
| 진주저축은행 | E-정기적금(비대면) | 3.50% | 3.50% |
| 진주저축은행 | 자유적립식적금 | 3.50% | 3.50% |
| 진주저축은행 | 지니뱅크-정기적금(비대면) | 3.50% | 3.50% |
| 진주저축은행 | M-정기적금(비대면) | 3.50% | 3.50% |
| 진주저축은행 | 안심정기적금 (창구전용) | 3.50% | 3.50% |
| 예가람저축은행 | 정기적금 | 3.50% | 3.50% |
| 예가람저축은행 | Hi!예가람 e정기적금 | 3.50% | 3.50% |
| 예가람저축은행 | 자유적립적금 | 3.50% | 3.50% |
전국과 견주면 어느 수준인가
그렇다면 경상남도 지역의 저축은행 예금 시장은 전국적으로 어느 정도 규모일까요? 아래 표는 전국 17개 시도별로 영업 중인 저축은행의 수를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내가 사는 지역의 금융 선택지가 전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은 본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구역이 나뉩니다. 서울에는 많은 수의 저축은행이 밀집해 있고, 각 광역시와 도별로 분포가 다릅니다. 저축은행 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의 상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축은행 수가 적은 지역은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하지만 수가 적다고 해서 반드시 금리가 낮은 것은 아닙니다. 지역 내에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른 지역보다 더 공격적인 금리를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저축은행의 수가 아니라, 실제 공시된 상품의 금리와 조건입니다.
경상남도 지역의 저축은행 수를 전국과 비교해보면, 이 지역에서 예금 상품을 고를 때 어느 정도의 선택지를 기대할 수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저축은행 상품을 꼼꼼히 비교하는 한편,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한 다른 지역 저축은행 상품도 함께 살펴보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 지역 | 저축은행 | 전체 금융회사 |
|---|---|---|
| 서울 | 31곳 | 120곳 |
| 경기 | 24곳 | 75곳 |
| 부산 | 14곳 | 73곳 |
| 광주 | 12곳 | 57곳 |
| 인천 | 10곳 | 52곳 |
| 대구 | 8곳 | 58곳 |
| 대전 | 7곳 | 59곳 |
| 경북 | 6곳 | 38곳 |
| 경남 | 4곳 | 43곳 |
| 전북 | 4곳 | 41곳 |
| 충북 | 4곳 | 36곳 |
| 제주 | 3곳 | 32곳 |
| 충남 | 3곳 | 34곳 |
| 울산 | 2곳 | 36곳 |
| 전남 | 2곳 | 32곳 |
| 강원 | 1곳 | 34곳 |
| 세종 | 0곳 | 21곳 |
은행과 저축은행 사이
일반적으로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예금 금리를 제공합니다. 자금 조달 방식과 역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는 전국 은행과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 금리를 비교한 것으로, 두 금융권역 사이의 금리 차이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이러한 금리 차이는 고객이 감수하는 위험과 불편함에 대한 보상 성격이 있습니다. 시중은행은 전국적인 지점망과 강력한 브랜드,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도 자금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저축은행은 높은 금리를 제시해 고객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금리 외에 확인할 것들
따라서 저축은행을 선택한다는 것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 수익을 기대하는 대신, 몇 가지 사항을 더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선 지점 수가 적어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고, 모바일 뱅킹 앱의 편의성이 시중은행만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비대면 서비스가 강화되어 이런 불편은 많이 줄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재무 건전성입니다. 모든 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의 감독 아래 정기적으로 경영 상태를 공시합니다. 예금자보호제도가 있지만, 가급적이면 경영지표가 안정적인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나 금융감독원 공시 사이트에서 BIS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주요 경영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권역 | 금융회사 | 상품 수 | 기본금리 평균 | 기본금리 최고 | 최고금리 |
|---|---|---|---|---|---|
| 은행 | 18곳 | 38개 | 2.91% | 3.76% | 3.85% |
| 저축은행 | 79곳 | 632개 | 3.72% | 4.02% | 4.02% |
예금자보호는 회사별이다
저축은행에 돈을 맡길 때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는 예금자보호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금융회사가 영업정지나 파산 등으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게 될 때, 예금보험공사가 일정 한도 내에서 고객의 돈을 대신 지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모두 이 제도의 적용을 받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보호 한도가 금융회사별로 각각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A저축은행과 B저축은행에 각각 돈을 나눠서 예금했다면, 두 은행 모두에서 각각 보호 한도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A저축은행 한 곳에 여러 개의 예금 상품으로 나눠 넣었다면, 그 총액을 기준으로 한도가 적용됩니다.
보호되는 금액은 원금뿐만 아니라 소정의 이자까지 포함합니다. 따라서 예금 가입 시 만기 때 받을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보호 한도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목돈이 보호 한도를 초과한다면, 여러 금융회사에 분산하여 예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금자보호 한도 금액은 법률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적용되는 정확한 한도는 인터넷 검색에 의존하기보다,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금융회사 창구나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호금융은 이 공시에 없다
이 글과 표에서 다루는 정보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 공시에는 제1금융권인 은행과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의 상품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다른 금융기관들은 빠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상호금융기관입니다. 여기에는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신협), 그리고 각 지역의 단위 농협·수협·산림조합 등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은행이나 저축은행과는 다른 법적 근거와 감독 체계를 가지며, 별도의 공시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상호금융기관들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영업하며, 조합원에게는 예금 이자에 대한 세금 혜택을 주기도 합니다. 금리도 저축은행 못지않게 경쟁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경상남도 지역의 저축은행을 알아보면서, 동시에 거주지나 직장 근처의 새마을금고나 신협 상품도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호금융기관 상품 정보는 각 중앙회 홈페이지(새마을금고중앙회, 신협중앙회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 기관은 자체적인 예금자 보호 기금을 운영하고 있어, 은행권의 예금자보호제도와는 별도로 예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유용합니다.
| 상품 | 상품 수 | 금융회사 | 은행 | 저축은행 | 보험 | 여신전문 |
|---|---|---|---|---|---|---|
| 정기예금 | 430개 | 97곳 | 38 | 392 | 0 | 0 |
| 적금 | 336개 | 97곳 | 59 | 277 | 0 | 0 |
| 주택담보대출 | 105개 | 66곳 | 34 | 51 | 20 | 0 |
| 전세자금대출 | 57개 | 31곳 | 41 | 7 | 9 | 0 |
| 개인신용대출 | 113개 | 82곳 | 43 | 34 | 7 | 29 |
| 개인사업자대출 | 1,014개 | 125곳 | 537 | 253 | 6 | 218 |
경상남도에서 가입 전에 확인할 것
경상남도 지역에서 마음에 드는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을 찾았다면, 최종적으로 가입 버튼을 누르기 전에 몇 가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만 보고 성급하게 결정했다가 예상치 못한 불편을 겪거나 기대했던 혜택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목록은 가입 전 스스로 점검해봐야 할 최소한의 항목들입니다.
- 영업구역 확인 — 내가 이 상품에 가입할 자격이 되는가? 경상남도 거주 또는 재직 요건을 충족하는지, 비대면 전국구 상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가입 편의성 — 어떻게 가입해야 하는가?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지,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히 가입할 수 있는지에 따라 편의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 우대조건 달성 가능성 — 최고금리를 받기 위한 조건들을 내가 실제로 지킬 수 있는가? 지키지 못할 조건이라면 과감히 포기하고 기본금리 기준으로 다른 상품과 비교해야 합니다.
- 중도해지 이율 — 만약 만기 전에 돈을 빼야 한다면 이자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가? 약정금리가 아닌 중도해지 이율은 매우 낮으므로, 자금 계획을 신중하게 세워야 합니다.
- 예금자보호 한도 — 이 금융회사에 맡긴 내 총 예금액이 보호 한도 이내인가?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러한 항목들을 상품 설명서나 앱의 가입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명확히 해야 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이 안전하고 유리한 금융 생활의 첫걸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저축은행 예금 5천만원 넘게 넣어도 되나요?
<p>네, 한 저축은행에 5천만 원을 초과하여 예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받을 수 있는 금액은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 한도는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한 금액이며, 금융회사별로 적용됩니다. 만약 한도를 초과한 금액을 예금한 상태에서 해당 저축은행에 문제가 생기면, 초과분은 보호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보호 한도는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예금액이 한도를 넘는다면 여러 저축은행에 나누어 예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p>
경상남도에 살지 않는데 경남 저축은행에 가입할 수 있나요?
<p>원칙적으로 저축은행은 본점이 속한 영업구역 내의 거주자나 재직자를 대상으로 영업합니다. 따라서 경상남도에 주소나 직장이 없다면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저축은행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합니다. 이런 비대면 상품 중에는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관심 있는 상품의 가입 조건에 '전국', '비대면' 등의 문구가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p>
우대금리 조건이 너무 복잡한데 꼭 다 채워야 하나요?
<p>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채워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그만큼의 우대금리를 받지 못할 뿐, 기본금리는 적용됩니다. 중요한 것은 광고되는 최고금리가 아니라, 내가 현실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리가 얼마인지 계산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카드 사용 실적 조건이 부담스럽다면, 그 조건을 제외했을 때의 금리를 다른 상품의 금리와 비교해야 합니다. 때로는 우대조건이 없는 대신 기본금리가 높은 상품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p>
예금 만기 전에 돈이 필요하면 어떻게 되나요?
<p>예금 만기 전에 돈을 인출하는 것을 '중도해지'라고 합니다. 중도해지를 하면 원금은 돌려받을 수 있지만, 약속했던 이자는 거의 받지 못합니다. 대신 가입할 때 정해진 '중도해지 이율'에 따라 매우 낮은 이자가 계산되어 지급됩니다. 이 이율은 보통 예금 기간이 길수록 조금씩 높아지지만, 만기 이율에 비하면 현저히 낮습니다. 따라서 예금에 가입할 때는 만기까지 돈이 묶여도 괜찮은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p>
이자소득세는 얼마나 떼나요?
<p>예·적금으로 발생한 이자 수익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세금은 만기에 이자를 지급할 때 금융회사가 미리 떼어(원천징수) 국세청에 납부합니다. 세율은 법에 정해져 있으며, 이자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함께 부과됩니다. 다만,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특정 요건에 해당하면 비과세 종합저축 한도 내에서 세금을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입하려는 금융사에 본인이 비과세 혜택 대상인지 문의하고, 해당된다면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혜택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p>
비대면으로 가입하면 금리가 더 높은가요?
<p>상당수 저축은행이 비대면(인터넷·모바일)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영업점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대신 그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같은 상품이라도 비대면 채널로 가입할 때 금리가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항상 절대적인 규칙은 아닙니다. 때로는 창구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특판 상품이 더 높은 금리를 줄 수도 있으므로, 여러 채널의 상품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p>